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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녕군, 한방가정방문 진료서비스 사업 실시 - 창녕군청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가정방문 진료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의사와 사업담당자로 구성되어 뇌혈관질환,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에 대상자들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검사와 침, 뜸시술, 파스, 테이핑, 질환별 식이요법 지도, 보건 교육 등 포괄적인 한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ㆍ관리에 필요한 운동법(스트레칭), 영양식이요법 등 다양하게 접근하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사업은 지난해 연인원 550명을 11회 걸쳐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동불능·불편한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가정방문 진료를 통해 만성질환에 따른 통증 감소와 질환의 호전뿐만 아니라 주기적 방문으로 의료취약계층들이 소외감과 고독감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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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