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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영시,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서비스 운영 - 통영시청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위탁운영 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2016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한다.

통합센터(센터장 이중기)는 여성가족부 통합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16년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1층과 4층에서 각각 운영하던 것을 4층으로 사무실을 통합하였고 명칭은 통영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정지원센터로 변경하였다.

가족교육, 상담, 문화사업 등을 통해 가족을 지원하고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으로 가족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통합으로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취약위기가족, 맞벌이가족 등 서비스 가족대상을 확대하였고 지원시간도 주중 수요일, 목요일 야간과 매주 토요일에 연장 운영하여 야간과 주말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두 센터가 하나로 통합 운영하여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외에 취약위기가족, 맞벌이가족, 다문화가족자녀 지원이 확대되어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많은 가족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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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