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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담양군,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선정 - 담양군청



관광정책역량 부문


담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의 연구결과 관광정책역량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2015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발전 수준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연구로 17개 광역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연구를 위해 '지역관광발전지수 표준모델'을 활용,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자체 관광 발전 정도를 분석했다.

담양군은 전반적인 관광정책사업 및 관광분야 인적역량과 맞춤형 관광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홍보정책, 다양한 매체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광정책역량 부문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2016년에는 담양의 역사·문화·관광·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담양다움의 특성화 및 문화관광산업의 융·복합화로 '700만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겠으며 앞으로도 관광 수요와 트렌드를 정확하게 분석해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생태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알리고 있는 바 지난해 네티즌이 뽑은 '2015 베스트 그곳'으로 선정됐으며 담양의 죽녹원 또한 '201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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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