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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창의·혁신제품 판매전’ 열어 -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중소기업 창의·혁신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한 판매전을 2월 1일(월)부터 2월 3일(수)일까지, 3일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홍용술),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에서 소비자 반응이 좋은 99개사 451개 창의·혁신제품과 농협이 엄선한 우리 농산물 77개 품목을 약 10~50%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홍보한다.

◇공영홈쇼핑 아임쇼핑 방송판매

지난해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은 창의·혁신제품을 포함한 중소기업제품과 우리 농수산물을 100% 취급하며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6개월 동안 방송판매한 제품 중에서 기술특허, 신기술인증 등을 보유하고 구매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창의혁신제품 22개사 22개 품목을 선별하여 판매한다.

히트 상품으로는 주방분야 판매 1위 상품인 (주)네이처닉(대표 오대운)의 ’유로피안 식기건조대‘와 ㈜후스타일(대표 김진석)의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 ㈜올리브엠앤씨(대표 주영은)의 ’아이디오 수납 벤치&스툴‘ 등이다.

◇행복한백화점 ‘정책매장 아임쇼핑’ 판매 우수제품

정책매장 아임쇼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으로 창업 및 혁신기업의 사업화 혁신제품을 집적화하여 판매를 지원하고 입점기업의 유통망 진출을 돕는 곳이다.

이곳에는 현재 2,200개사 14천개의 혁신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 77개사 429개 품목을 뽑아 판매한다.

눈여겨볼 제품으로는 창업기업 초기제품인 ㈜유피엘컴퍼니(대표 유시창)의 ’종이세제 한 장으로‘와, 캐럿(대표 양준식)의 ‘소형 의류관리기 런드리’, 미르푸르(대표 정진선)의 ’자동탈수기 핸드윙‘ 등이다.

◇농협 대전유통센터가 준비한 우리 농수산품

과일, 채소, 수산, 가공·특산품, 생활잡화 등 77개 품목의 농수산제품을 판매하여 농수산인과 제조 생산자의 판로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주영섭 청장은 “우리나라 벤처·중소기업이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이 많다” 면서, “금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개발기술 사업화 초기제품을 한 곳으로 모으고, 이를 유통채널들에게 상품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상품기획전 및 바이어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유통망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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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