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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한복 브랜드 ‘리슬’, 현대백화점 팝업 스토어 운영 - 손짱

올해로 한복사업 10주년을 맞은 ㈜손짱의 신한복 브랜드 ‘리슬’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14일간 ‘리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리슬은 네이버 월간 검색량이 많게는 약 55,000회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SNS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2014년 브랜드 런칭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동안 온라인 상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다양한 리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리슬은 이번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오프라인 판매장 겸 복합문화공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옴니채널과 O2O 등 새로운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쇼핑의 편의성도 함께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한 리슬의 황이슬 대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에 신한복을 설빔으로 입어, 한복을 입는 경험이 일회성 흥미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 되길 바란다”며 “리슬도 명절에 임박하여 신한복 구매문의와 오프라인 판매요청이 많아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오프라인 판매채널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esle.com) 를 참고하면 된다.

리슬 소개
전통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준비된 한복을 모티브로 한 패션 브랜드로, 외부형태에 국한하는 아름다움을 넘어 편안함과 실용성, 전통계승이라는 가치를 담은 철학으로 옷을 만드는 패션 전문기업 ㈜손짱의 신한복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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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