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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쉬반, ‘발렌타인 키트’ 출시 - 라쉬반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의 대명사 라쉬반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라쉬반 언더웨어 등 다양한 상품으로 특별 구성한 ‘발렌타인 키트’를 선보인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이번 키트는 2월 1일부터 세븐일레븐 명동 본점, 홍익대 2호점 외 64개점과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되는 키트는 라쉬반 드로즈 1종과 미니어쳐 향수 5ml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라쉬반 믹스 캔 드로즈 3종을 15% 할인된 금액인 8만 9천원에 제공한다. 또한 리얼 맨 컬렉션 5부 드로즈 2종과 미스터글램 드로즈 1종을 10만 5천원에 제공하는 등 총 4개 구성을 최대 16%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CGV 영화예매권 2매를 함께 증정한다.

라쉬반은 얼마 남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조금은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쉬반은 특허 받은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3D분리 구조 언더웨어로 남성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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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