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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 수도권서부고객본부, 설 명절맞이 사랑의 쌀 인천연수구 전달 - 인천연수구청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월 29일 KT수도권서부고객본부(단장 김진일)로부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434포(10kg)를 전달받았다.

KT수도권서부고객본부는 이날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쌀 434포(10kg)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했으며 이 쌀은 연수구 관내 소외계층 43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 행사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올해 설 명절은 사랑의 쌀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들이 쉽게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시기에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준 KT수도권서부고객본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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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