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4.3℃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7℃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8.6℃
  • 맑음여수 5.7℃
  • 맑음제주 6.3℃
  • 맑음양평 2.4℃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강화군, 봄철 산불 방지에 유관기관 공조 총력 대응 - 강화군청



2.1.∼5.15.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 등에 주력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산불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6년 봄철 산불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최근 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올 1∼3월은 고온 건조한 날이 많고 때 이른 고온 현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에 따라 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청 및 각 읍ㆍ면 등 14개소에 '봄철 산불 대비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강화군에서 발생한 산불 13건 중 7건(53%)이 산과 인접한 논밭두렁과 생활폐기물 소각 중 발생하거나 입산자로 인한 실화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에 취약한 마을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직접 방문 계도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불감시초소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한편 군은 지난 28일 부군수 주재로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한전,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및 읍·면 산불관계관 회의를 소집해 "산불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봄철 산불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내 작은 잘못으로 발생한 산불이 소중히 가꾼 산림자원은 물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빼앗아가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해가 절실한 만큼 건강한 숲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군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 돼 봄철 산불예방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