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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간담회 실시 - 인천광역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사)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석진) 임원들을 만나 자원봉사자의 역량이 인천 가치 재창조의 원동력이라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2월 1일 유정복 시장이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임원 20명과 새해 인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년 가까이 행정기관 위주로 운영해 오던 시 자원봉사센터가 올해부터 사단법인 체제로 전환돼 민간주도형으로 운영됨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자 법인설립 후 처음으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은 본인 스스로의 뜻으로 자신의 이해를 돌보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대가없이 헌신하는 순수한 나눔 활동"이라고 강조하고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민간이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사회공헌형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에서 개최된 2014 아시안게임, 세계교육포럼,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등을 통해 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역량과 활약상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저소득층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역동적이고 활기차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53만여 자원봉사자의 역량이 곧 '인천 가치 재창조'의 원동력이 될 것인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윤석진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인천시의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천의 가치를 일깨우는 '인천가치 재창조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인천시에는 1월 현재 523,4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 152,100명이 대형 행사,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 돌봄서비스 등 15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재능나눔 등 자원봉사역량을 활용한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집고치기(사랑家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76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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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