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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연수구, 청학경로당 신축이전 개소식 개최 - 인천연수구청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월 1일 신축 이전한 청학동 청학경로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수구 계림로 71-8에 새로 자리를 잡은 청학경로당은 지난 2015년 2월 신축계획을 시작으로 총예산 13억 1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327㎡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1층에는 노인일자리 작업장인 연수드림일터가, 2층은 청학경로당이 들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창환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유관기관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청학경로당 어르신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염원과 정성이 모여 마련된 이곳에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쉼터로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한층 발전된 노인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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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