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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겨울영어회화캠프 호응 속에 진행 - 양주시청




양주시는 "지난 달 관내 초ㆍ중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겨울영어회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YBM시사닷컴에 위탁 운영으로 레벨테스트를 통해 초급반 15명, 상급반 18명으로 2학급을 구성 원어민교사 1명, 한인교사 1명, 영어보조교사 2명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영어캠프 기간 'Be a superhero: 꿈을 크게 갖고 영웅이 되어라', 'Explore the World: 세계를 탐험하라'에 대한 주제 중심의 활동으로 학교 영어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과 일상에서 사용되는 생활회화를 접목시켜 진행했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발표회 및 수료식을 통해 부모님 앞에서 그동안 배운 영어회화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4박 5일 동안 지내며 생활하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영어회화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에 대한 자신감 증진과 함께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겨울영어회화캠프의 열기를 이어 여름영어회화캠프를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할 예정으로 적극적인 홍보로 보다 많은 학생이 질 높은 영어회화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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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