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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성시, 얼음썰매장 운영 - 안성시청




안성시체육회ㆍ생활체육회에서 지난 14일부터 안성시민을 위해 겨울철 얼음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 얼음썰매장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였으며 매년 유ㆍ청소년에게 겨울철 건강도 다지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가사동 일원에서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성시민에게 스케이트와 썰매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썰매장에는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으로 생활체육지도자가 배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안성시체육회ㆍ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안성 얼음썰매장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어른은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의 향수를 느끼고 자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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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