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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영시, 공무원 노조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 통영시청




전국공무원노조 통영시지부(지부장 이영태)는 지난 1월 29일(금)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림동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아름다운동행을 방문해 쌀, 과일, 치약,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하였다.

이날 방문한 아름다운동행은 초등학생 4명, 잠포학교 중등부 7명 등 11명의 장애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간보호 시설로 방과 후 낮 시간에 언어인지 학습, 음악ㆍ컴퓨터 학습, 신체활동 등 장애인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영태 지부장은 "비록 적은 양의 생필품이지만 장애 학생들과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애우들이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 통영시지부에서는 매년 설ㆍ추석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소규모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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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