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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은행, '경남BC카드 삼성페이 결제서비스' 미국까지 확대 - 경남은행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신용/체크)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 도입한 삼성페이(SAMSUNG pay) 결제서비스를 지난 1월 29일부터 미국으로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BC카드 이용 고객들은 국내와 동일하게 미국에서도 삼성페이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삼성페이 결제서비스를 미국에서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 해외 데이터 로밍을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카드사업부 예경탁 부장은 "삼성페이 결제서비스가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해외결제서비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에 삼성페이앱을 내려받은 뒤 경남BC카드 정보를 입력(등록)하면 사용(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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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