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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진군 사이클팀, 아시아 사이클선수권 대회 메달 행진 - 강진군청


신동인 선수 금메달, 동메달 2관왕, 김우겸 선수 동메달 획득

전남 강진군이 사이클 종목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슈젠지의 이주벨로드롬에서 열린 '2016 아시아 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강진군청 소속 신동인(22), 김우겸(22)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회 둘째 날 4km 단체추발에서 신동인 선수가 동메달을, 셋째 날 1km 독주에서 김우겸 선수가 동메달을, 마지막 날에는 신동인 선수가 메디슨 50km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강진군은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도 신동인 선수와 김우겸 선수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 경기대회' 등에서도 각종 메달을 차지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14년째 강진군청 사이클팀을 지휘하고 있는 박경춘 감독은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결과를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6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강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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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