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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광군, 글로벌 우수인재 어학연수 시작 - 영광군청




영광군(군수 김준성) 관내 중고생 40명이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총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해외어학연수를 떠났다.

영광군에서는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중학교 1, 2, 3학년과 고등학교 1, 2학년 총 40명을 선발하여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영어연수를 실시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마인드 제고를 위해 학생들의 방학을 이용해 매년 어학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육성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준성 영광군수는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인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영어에 대한 학습동기 부여와 영어능력 향상으로 미래 글로벌 우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지난 1월 4일에도 초등학생 42명이 총 4주간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해 출발하여 1월 31일 귀국하였다.

매년 영광군에서는 어학연수 대상자를 선발하여 방학 기간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경험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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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