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7℃
  • 맑음수원 2.6℃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6.3℃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여수 6.4℃
  • 맑음제주 6.8℃
  • 맑음양평 2.6℃
  • 맑음천안 0.5℃
  • 맑음경주시 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광주광역시교육청, '2016 광주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2일(화) 201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추첨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모두 47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에 배정된 신입생 인원은 남학생 8천184명, 여학생 8천104명 등 총 1만6천288명이며 이는 작년에 비해 약 400명이 증가한 인원이다.

신입생 배정은 ▲'선지원'에서 정원의 40%를 ▲'후지원'에서 정원의 60%를 성적등급(3등급)을 고려하여 무순위로 추첨 배정하였다. ▲'선지원'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중 2개교를 ▲'후지원'은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에서 학생이 희망한 학교를 추첨 배정하였으며 자율형 공립고와 과학중점학교는 선지원에서 100% 추첨 배정하였다.

올해 배정된 학생들은 밀레니엄 세대(2000년 생)로 배정 학생 수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고 광산구 평준화 일반고 정원 내 지원자 수(5,104명)가 정원(3,722명)보다 1,382명이나 많아 배정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학급 정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전년 대비 25개 학급(광산구 지역 11개 학급 포함)을 증설하는 등의 노력으로 모든 신입생들을 임의배정 없이 배정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쏠림 지원 현상이 심화되어 등급별 균등 배정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등급별 인원 차이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여 일반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배정 결과는 오는 2일(화) 10시부터 출신 중학교와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출신 중학교에서 배정 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은 오는 2일(화) 14시부터 배정된 고등학교 예비소집에 참가하여 입학 절차에 대해 안내받은 후 2월 2일(화)부터 2월 11일(목)까지 고등학교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