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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신규 해양수산연구사 현장 이해를 위한 수산현장체험교육 실시 -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신규 임용한 해양수산연구사의 직무 적응능력 향상과 연구현장 이해를 돕기 위해 수산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신임해양수산연구사(총 18명): 수산자원 7명, 수산양식 8명, 해양환경 1명, 수산공학 1명, 수산가공 1명

이번 현장체험교육은 연구직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본격적인 연구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업인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수산연구사들은 지난 2주간(1.18~1.29) 주요 품종별 양식장을 방문해 양식생물을 직접 채취하는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양식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시험조사선의 승선 체험을 통해 수산자원 조사 업무 이해와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현장교육에 참여한 해양수산연구사들은 어업인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을 들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체험기간 동안 각 분야별 전공자간의 상호 업무 협력에도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해양수산연구사 18명 중 14명은 각 해역별 연구소에 전진 배치되어 수산현장 중심의 전문가로 어업인과 소통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연구사들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연구실로 돌아가, 어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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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