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8.5℃
  • 맑음인천 7.0℃
  • 맑음수원 6.6℃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1.4℃
  • 맑음전주 6.4℃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7℃
  • 맑음여수 12.1℃
  • 맑음제주 10.5℃
  • 맑음양평 9.3℃
  • 맑음천안 7.8℃
  • 맑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파주시, 법원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청신호 - 파주시청



법원2산단 민간사업자 선정


파주시는 "지난 1월 28일 법원2산단 민간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우선 사업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이후 6여 년간 지연된 법원2산단을 민간투자를 통해 본격 조성할 계획이며 시는 법원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승인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업자는 산업단지 개발과 분양을 진행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법원산단 개발의 첫 삽을 뜨게 되었다.

올해 2∼3월 우선 사업협상대상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반기 내 보상 및 공사 착공해 2017년 말 준공 할 계획이다.

사업면적은 35만 제곱미터며 기계장비, 식품, 기계, 금속 등 40여 개 업체가 입주할 계획으로 2017년 말 준공 목표다. 파주법원2산업단지는 2017년 말 국지도56호선(조리∼법원 간) 개통, 2020년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제2외곽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경제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조성 시 관내 업체 이용과 직원 채용 시 지역주민 우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창출 1,150명, 생산유발효과 4,700억 원 예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주시 관계자는 "법원2산단의 원활한 추진과 입주기업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법원2산단 진입도로 개설에 사업비 210억을 투입,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이며 금년 착공 후 2017년말 까지 개통해 입주기업의 물류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지연되고 있던 법원2산단 조성 조기 추진으로 낙후된 파주동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기다려 준 법원읍 주민과 토지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