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5.8℃
  • 연무인천 4.3℃
  • 연무수원 4.7℃
  • 연무청주 7.2℃
  • 연무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2℃
  • 연무전주 8.2℃
  • 맑음울산 10.8℃
  • 연무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맑음여수 11.5℃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천안 6.2℃
  • 구름조금경주시 9.4℃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장흥군, 작은영화관 1호 '정남진시네마' 인기질주 - 장흥군청




지난해 10월 문을 연 전남 1호 작은 영화관 '정남진시네마'가 이용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누적 관람객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올해 1월 말까지 정남진시네마를 다녀간 관람객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월평균 6천 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지하며 개관 석 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1백80명을 기록한 것이다.

이같이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상영관이 2개에 불과하지만, 시간에 따라 작품을 교차 상영하며 하루 평균 6∼8편의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대형 스크린과 고급 음향시설, 넓은 좌석 등 대도시 유명 영화관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은 영화관 시설도 관람객 몰이에 한몫을 하고 있다.

영화관 관계자는 관람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근 지자체에서 정남진시네마를 찾는 관람객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역 보육기관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도 영화관을 찾으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전남 작은영화관 1호인 정남진시네마는 농어촌 지역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 19일 장흥국민테육센터 4층에 개관했다.

현재 2개의 상영관 총99석(1관 60석, 2관 39석)의 관람석과 매점 등을 갖추고 연중 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는 대도시 영화관의 60% 수준인 일반영화 5,000원, 3D영화 8,000원으로 도시의 영화관보다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볼 수 있다.

김성 군수는 "작은영화관이 개관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적은 경비와 시간을 들여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정남진시네마가 규모는 작지만 군민들의 만족감과 행복은 결코 작지 않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