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5.8℃
  • 연무인천 4.3℃
  • 연무수원 4.7℃
  • 연무청주 7.2℃
  • 연무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9.2℃
  • 연무전주 8.2℃
  • 맑음울산 10.8℃
  • 연무광주 10.0℃
  • 맑음부산 11.6℃
  • 맑음여수 11.5℃
  • 구름조금제주 13.7℃
  • 맑음천안 6.2℃
  • 구름조금경주시 9.4℃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남고성군, '2016 제1회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 고성군청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1일 정례조회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구 경남대학교 교수는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조성'을 주제로 진행한 강의에서 "공무원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나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모여 고성군이 청렴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교육을 통해 배운 소통과 협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한 이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시무식을 공무원 청렴 결의로 시작하는가 하면 자체 제작한 청렴명패를 비치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마음을 일깨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 만큼 고성군에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정책의 신뢰와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청렴을 공무원의 최우선으로 삼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