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8.5℃
  • 맑음인천 7.0℃
  • 맑음수원 6.6℃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1.4℃
  • 맑음전주 6.4℃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7℃
  • 맑음여수 12.1℃
  • 맑음제주 10.5℃
  • 맑음양평 9.3℃
  • 맑음천안 7.8℃
  • 맑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경남고성군, '2016 제1회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 고성군청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1일 정례조회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구 경남대학교 교수는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조성'을 주제로 진행한 강의에서 "공무원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나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모여 고성군이 청렴하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교육을 통해 배운 소통과 협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순위'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한 이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시무식을 공무원 청렴 결의로 시작하는가 하면 자체 제작한 청렴명패를 비치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 스스로 청렴한 마음을 일깨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 만큼 고성군에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정책의 신뢰와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청렴을 공무원의 최우선으로 삼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