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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안군, 고품질 브랜드쌀 설맞이 홍보 실시 - 무안군청



황토랑 쌀, 친환경 쌀 등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다방면 홍보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무안 쌀 판매 확대를 위해 기업체, 공공기관 및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무안 황토랑 쌀과 친환경 쌀 홍보와 판촉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3일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방문해 설 선물 구매 요청 및 구내식당에 무안 쌀 납품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다음 날인 4일에는 수도권 자매결연 지자체(서울 도봉구)와 연계한 직거래 판촉행사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5일에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쌀 샘플 및 홍보 전단을 배부해 무안 쌀 홍보와 고향 쌀 사주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무안 황토랑 쌀과 친환경 쌀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쌀로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황토랑 쌀은 2015년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국 12대 브랜드 쌀로 선정, 4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지정됨으로써 전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로 우뚝 섰으며 무안 친환경 쌀은 서울지역 등 학교 급식과 어린이집 600여 곳에 꾸준히 납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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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