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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준표 경남도지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 경상남도청


마산노인종합복지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 격려
마산노인지회 회장단과 간담회 열어 애로사항 청취

홍준표 도지사는 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마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순덕)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마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부터 시설현황 청취와 더불어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을 찾은 노인분들께 일일이 설 덕담을 나누면서 시설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세심한 관심을 보였고 시설종사자에게 노인분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복지관 시설이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여기에 있는 시설종사자들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마산노인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노인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노인들이 더욱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혜택 등을 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으로 홍준표 도지사는 노인계층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 유도와 함께 노인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했다는 평가다.

한편 마산노인종합복지관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하는 노인 여가시설로 1일 평균 1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교양, 취미생활, 건강증진, 질병 예방 등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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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