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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남구,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남구거리음악회 개최 - 울산남구청


추억과 낭만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이동공연의 대명사 남구거리음악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찾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전통시장에서 행복을 담아가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남구 대표 전통시장 4곳을 찾아 상인들의 노고와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프로그램 일환이다.

특히 시장상인들과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침체해 있는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 가득한 설밑풍경을 만들었다.

통기타와 트로트, 전자첼로 등 지역출신의 다양한 출연진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하는 흥겨운 한마당 무대가 펼쳐졌다.

전통사장 '설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는 1일 수암상가시장을 시작으로(오후 3시∼4시 30분), 2일 야음상가시장(오후 3시∼4시 30분), 3일 울산번개시장(오후 3시 30분∼5시), 4일에는 신정상가시장(오후 2시∼3시 30분)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친다.

행사 당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서동욱 구청장과 자생단체회원들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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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