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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결연어르신 초대 새해 인사 실시 - 청주시청




청주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월) 결연으로 생활비를 후원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설 명절 새해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만남의 자리에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이상찬 회장과 전 차태환 회장, 청주시장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인협의회가 청주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상품권 1천만원도 기탁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아름다운 동행! 평생 노후보장' 협약 이후 지난 2014년 5월부터 어르신 15명에게 사망할 때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20만원의 생활비를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주고 있다.

후원받고 있는 15명 어르신들은 정부의 기초수급자 보호를 받지 못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자식들도 외면한 생활비를 단 한 번의 빠짐없이 생활비를 전달받고 있어 이 자리를 빌려 마음속에 간직했던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기업인협의회(회장 이상찬) 회원들은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하겠다"는 약속과 노인공경의 마음을 표현하며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이자 시민으로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행복한 복지청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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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