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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비한우, 설 맞이 명절 한우선물세트 50% 할인 이벤트 실시 - 나비한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한우 가격이 예사롭지 않다.

‘금값 한우’ 라고 표현할 정도로 급등하고 있는 한우 시장에서 나홀로 가격을 내리고 있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전라남도 함평의 나비골농협(조합장 윤한수)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우쇼핑몰 ‘나비한우’는 농협 한우를 반값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절을 맞아 한우선물세트는 최대 54%까지 할인하고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우 등심을 시중보다 30% 이상 저렴한 100g에 5,200원에 판매하고, 명절을 맞아 한우선물세트를 최대 54%까지 할인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한우 경락 가격이 작년 이맘때에 비하여 30%이상 오른 것을 비교하면 그 할인율은 더욱 높게 느껴진다.

이렇게 나홀로 할인을 할 수 있는 배경에 대해 나비한우의 박성수 대표는 “나비한우는 광고를 전혀 진행하지 않아 광고비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고, 절감된 비용으로 고객들께 더욱 저렴하게 한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에서 직접 한우 매입부터 유통까지 전부 진행하기 때문에 유통마진을 제거하여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고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매출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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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