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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시 도시철도공사, 시민대상 운전체험행사 개최 - 대구광역시청



본설열차 운전실 시승 및 차량기지 운전체험, 주공장 견학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자 2016년도 도시철도 운전체험 및 견학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2월 24일, 25일 양일간 실시되며 대구도시철도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받아 자동추첨으로 하루 36명씩 선발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행사 진행은 월배차량기지 주공장에서 전동차 해체ㆍ조립 작업 견학과 차량기지 구내에서 직접 운전을 체험하고 실제 본선 운행 중인 열차의 운전실에 승차해 기관사 업무를 간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대구도시철도 명예기관사증'도 수여한다.

한편 도시철도 운전체험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작년까지 1천35명의 시민이 신청하여 228명이 체험기회를 가졌으며 매년 신청자가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는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 실천을 위한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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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