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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 설 연휴 대비 재해취약지 현장점검 실시 - 창원시청



북부순환도로 건설현장, 감계지구 일대 안전점검 등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2월 1일 재해취약지에 대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신용수 구청장은 북부순환도로 건설현장 및 북면 감계지구 일대를 둘러보며 공사추진 상황을 살피고 구민 생활에 불편사항이나 위험요소는 없는지 점검하며 대책을 강구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건설, 교통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사전대비로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해ㆍ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창구는 설 연휴기간 중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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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