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7℃
  • 맑음수원 2.6℃
  • 맑음청주 4.5℃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0℃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6.3℃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8.8℃
  • 맑음여수 6.4℃
  • 맑음제주 6.8℃
  • 맑음양평 2.6℃
  • 맑음천안 0.5℃
  • 맑음경주시 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대구시,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실시 - 대구광역시청


대구시는 설날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편의제공을 위해 서문주차빌딩을 비롯한 시장 주변 시 공영주차장 15개소(1천833면)를 2월 5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국채보상공원을 비롯한 시 공영주차장 74개소(6천558면), 구ㆍ군 공영주차장 79개소(4천559면), 대구지역 관공서 및 학교의 부설주차장 400개소는 설 연휴인 오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무료 개방된다.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차장과 주변을 청소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현수막과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며 무료개방 기간 동안에는 주차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은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여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로 전환하기로 하고 민관 합동으로 주차질서 계도요원을 배치한다.

지난 2009년 설부터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공공 주차장 무료개방을 추진해 왔고 특히 지난해 추석부터는 전통시장 주변 시 공영주차장은 연휴 2일 전부터 개방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황종길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연휴 2일 전부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도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