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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창원시 마산합포구, 광역시 승격 홍보 출근길 릴레이 캠페인 펼쳐 - 창원시청



매월 첫 번째 주 월요일 출근 시간 4∼5개 면ㆍ동 실시.. 연중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2월 1일 매서운 한파로 인해 밖에 나가기가 꺼려지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관내 곳곳에서 광역시 승격 홍보 출근길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출근길 릴레이 캠페인'은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의 시민 동참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매월 첫 번째 주 월요일 출근 시간에 마산합포구의 4∼5개 면ㆍ동별 추진위원회가 참여해 릴레이 방식으로 연중 진행된다.

올해 첫 캠페인의 선봉장은 구산면, 월영동, 완월동, 교방동, 노산동이 맡았으며 면ㆍ동마다 출근길 시민이 가장 붐비는 구산면사무소, 월영광장, 3ㆍ15안경원, 육일약국, 육호광장 등에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흔들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은 출근길 얼어붙은 날씨 속에서도 면ㆍ동별 광역시 승격 추진 위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활기를 띠며 진행되었으며 신호대기 중인 차량,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의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졌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창원광역시 승격 월영동추진위원은 "창원광역시 승격은 창원시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의무라서 피켓을 높이 들었다"고 동참 이유를 밝히며 "캠페인은 광역시 승격되는 그날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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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