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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도, 강원도 대표음식 품평회 개최 - 강원도청


강원도는 2018 동계올림픽 G-2년 기념 '올림픽 페스티벌' 개막식 전인 2016.2.4.(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 내에서 메인 이벤트로 강원도 대표음식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도는 올림픽을 전후하여 지역을 방문하게 되는 내외국인에게 제공할 강원도 대표음식으로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인 '나물을 소재로 한 밥'으로 지정하고 지난 2015년 8월부터 개발에 주력하여왔다.

이날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나물솥밥(가칭)과 민간 향토요리 연구회에서 개발한 나물밥 2종을 두고 '강원도 대표 먹거리관' 오픈 행사와 더불어 외국인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평가 받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외국인 관광객, 외신기자, 다문화가족이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택된 음식은 앞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하여 기본 레시피로 활용하고 여러 전문가의 자문과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조리법을 표준화하여 일반음식점에 보급할 계획이다.

어재영 농정국장은 "평가단의 공정하고 냉정한 평가로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조리가 쉬워 대중적인 상품화가 될 수 있는 음식이 선정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간편식,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강원도 음식의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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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