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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북구,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참여 - 부산북구청



황재관 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교통봉사단체 동참


부산 북구는 지난 2월 1일 구포어린이교통공원에서 황재관 구청장과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와 해병전우회 등 교통봉사단체원들과 함께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SOS 1000만 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슬로건 SOS 의미는 S(시작해요) O(오늘부터) S(서로 배려를)를 뜻하고 일명 배려송이라는 캠페인송에 맞춰 율동을 제작하여 SNS를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전파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법무부주최 광주지검주관으로 선포식을 갖고 처음 시작되어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같은 방식으로 전개됐으며 그동안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 울산 등으로 확대되어 지금까지 총 6만6천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청장은 다음 주자로 송숙희 사상구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한상한 덕천초등학교장을 지명하고 "이 캠페인이 부산의 신교통문화운동과 함께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교통문화가 더욱 성숙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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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제테마파크는 100조+ 투자유치의 화룡점정.. 화성시 상전벽해 변화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 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그동안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아 온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들을 담을 수 있게 돼서 화성시, 경기도를 넘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지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면서 “화성특례시 올 때마다 변하는 모습을 실감할 수 있는데, 국제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정말 상전벽해가 되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