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8.5℃
  • 맑음인천 7.0℃
  • 맑음수원 6.6℃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11.4℃
  • 맑음전주 6.4℃
  • 맑음울산 10.5℃
  • 맑음창원 11.3℃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1.7℃
  • 맑음여수 12.1℃
  • 맑음제주 10.5℃
  • 맑음양평 9.3℃
  • 맑음천안 7.8℃
  • 맑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특허청, ‘지식재산활용전략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부가가치 증대 - 특허청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2016년 50여개 과제(29억원)를 선정해 최대 6개월 이내의 심층적인 IP 활용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는 지식재산활용전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점에서 특허·제품·사업화 부문에 대한 전략컨설팅을 지원하며 ‘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15년도에는 총 43개의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지식재산(IP) 제품혁신 과제지원을 받은 제이앤씨트레이딩(온수매트용 온수펌프) ▲지식재산(IP) 디자인 과제지원을 받은 세비앙(콤팩트 세트 욕실 샤워기) ▲지식재산(IP) 사업화 과제지원을 받은 ㈜누리일렉콤(소형 풍력 관련 모듈과 시스템) 등이 있다.

제이앤씨 트레이딩은 온수보일러용 온수펌프를 개발하는 업체로서 펌프작동시 소음을 줄여야 하는 문제를 지원사업을 통하여 인공심장 펌프관련 특허기술을 벤치마킹, 기존 펌프 제품의 소음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였다. 제이앤씨 트레이딩은 향후 5년 이내에 온수펌프관련 해외시장 점유율을 기존 60%에서 80%까지 상승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능성 샤워기 제조업체인 세비앙은 샤워기와 세면대, 거울, 수납공간을 일체시킨 콤팩트 샤워기를 개발하였으나 제품이 분리·결합 되지 않아 최적화된 욕실구조를 구성하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에 IP제품디자인 과제 지원을 통하여 3Piece Module System을 구현함으로써 제품의 사이즈를 최적화하여 수출 및 배송, 시공에 용이한 제품으로 탈바꿈하였다. 세비앙은 올해에는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수출 준비 중에 있다.

3Piece Module System이란 거울(샤워기), 세면대, 수납공간 세부분으로 분리 결합 가능한 구조를 개발한 것을 의미한다.

㈜누리일렉콤은 통신 설비의 설치 및 운영관리 업체로서, 소형풍력 관련 모듈과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진출 및 투융자유치를 모색하고 있던 중, IP사업화 과제지원을 통하여 특허분석·시장분석·기술분석 등을 포함한 사업화 전략을 지원받아 ’15년 11월 국내외 연구기관에 풍력발전시스템을 납품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이종분야 특허검색과 창의적 문제해결방법론(TRIZ)’를 적용하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가능했다.

TRIZ는 추상화된 특허검색으로 다른 기술분야에 존재하는 특허기술을 창조적으로 벤치마킹해 빠른 속도(High Speed), 적은 비용(Low Cost)의 제품 혁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특허 검색방법이다.

특허청은 실무적으로 현장 적용 시 보다 효율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IP제품혁신 방법론에 대한 표준 모듈을 개발하였으며 올해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관련 사업안내는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