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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불소도포ㆍ스케일링 실시 - 인천중구청




인천중구 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불소도포ㆍ스케일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연 1회에 한하여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시면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다. 진료내용은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전문가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설명ㆍ배부 ▲설문지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032-760-60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태 소장은 "중년 이후 치아가 상실되는 가장 큰 원인인 풍치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빈도가 높아진다"며 "노년기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의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의 구강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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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