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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본부세관, 'YES FTA 아카데미 교육센터' 개설 - 인천본부세관


한·중 FTA 발효에 따른 FTA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한ㆍ중 FTA 발효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FTA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FTA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과정은 수출입업체 직원, 관세사, 대학생 등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2월 17일 인천세관을 시작으로 연중 실시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원산지 인증수출자제도,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검증절차, 검증사례 등이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본부세관(수원, 안산세관 포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ㆍ경기지역 5개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면서 매월 격주 수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가 작년 12월에 발효됨에 따라 국내 수출입기업의 FTA 전문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 교육과정이 수출업체의 FTA 활용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7)에 문의하거나, 관세청 FTA포털(www.fta.customs.go.kr) 또는 인천본부세관 홈페이지(www.customs.go.kr/incheon) 공지사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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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