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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 한국은행

2015년 12월 경상수지는 74.6억달러 흑자를 기록(2015년중 경상수지 : 1,059.6억달러 흑자)

상품수지의 흑자규모는 전월 104.7억달러에서 107.7억달러로 확대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운송 및 여행수지 악화 등으로 전월 12.6억달러에서 17.0억달러로 확대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전월 8.9억달러 흑자에서 5.9억달러 적자로 전환

이전소득수지는 10.2억달러 적자를 시현

금융계정은 77.6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2015년중 금융계정 : 1,096.3억달러 순자산 증가)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 12.8억달러보다 늘어난 36.5억달러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 3.8억달러보다 늘어난 22.4억달러 증가를 시현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과 비슷한 34.2억달러 증가를 나타내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 17.2억달러보다 감소폭이 늘어난 40.4억달러 감소를 기록

파생금융상품은 4.2억달러 증가를 기록

기타투자는 자산이 31.4억달러 감소하였으며, 부채도 차입 순상환 등으로 35.2억달러 감소

준비자산은 19.2억달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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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