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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천군,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6명 배출 - 진천군청



건강기능식량 과정 2명, 양봉과학 과정 4명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2일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제22기 수료식'에서 6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본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대학교·건국대학교와 위(수)탁 협약 체결에 의해 추진하는 교육 과정으로 군내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희망자에게 과정별 전문 교육 및 폭넓은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글로벌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당당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천군은 수료식에서 건강기능식량 과정 2명, 양봉과학 과정 4명이 1년 동안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거행했다.

군 관계자는 "1년간의 전문과정에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의 경쟁력 있는 농업 지식인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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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