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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국악미녀 걸그룹 소리디딤 ‘2016예술인파견지원 만남의광장’초청공연



2016
예술인파견지원 만남의광장'사업초청 기획공연으로 국악 여성걸그룹 소리디딤예술, 날개가 됩니다콘서트가 오후 145분과 245분 마로니에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주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리베르탱고(첼로), 아리랑, 군밤타령, 진도아리랑, 커피한잔, 홀로아리랑, 미션임파서블(첼로), 액맥이타령, 백세인생, 아리랑목동, 새나래(한국무용, 현대무용)등의 곡으로 기존의 진부한 국악 공연형식에서 벗어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국악가요, 팝 명곡, 인기트로트 연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형식의 공연을 병행하는 절대미인 '소리디딤'은 가야금산조, 판소리, 국악가요, 한국무용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국악 대중화를 위해 호소력 있는 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퓨전국악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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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