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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충남도의회 교육위, 교권보호 대책 주문

업무보고 청취 후 충남교육 현안 점검 및 발전 위한 정책제언

 

[충남=데일리연합]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는 13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충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다.

 

1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교원의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 및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권 확립과 교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안정적인 수업권 보장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교사인권 조례 제정 추진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천안·아산 지역 과밀학교의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로 배정받지 못해 통학에 30~40분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며 “면밀한 학생수용계획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을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천안늘해랑학교와 천안인애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질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 증가 추이를 고려하여 천안지역의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학교 급식실 노후 설비는 내구연한에 관계 없이 교체 되어야 한다”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관리와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교육공무직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과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일하는 근무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최근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가족과 함께 떠난 초등학생이 끝내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교외 체험학습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잠자는 학생을 깨워도 아동 학대를 주장하며 되레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학교 현장에선 교사들의 교권이 학생인권보다 더 침해당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학교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기관 주도의 획일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에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는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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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중동 격랑 속 국제정치 지형 변화와 글로벌 반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이스라엘이 2026년 2월 28일(현지시간) 중동 긴장을 한층 끌어올리는 예방적(pre-emptive) 공격을 이란에 감행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국가 안보 위협 제거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 전역에서 폭발음과 연기 장면이 목격됐다. 이스라엘은 이날 공격 이후 전국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공습 사이렌과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 폭발은 테헤란 중심가와 여러 지역에서 보고됐으며, 이란 정부는 아직 공식 피해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군사 충돌은 지난 2025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요충지를 선제 타격하며 양국 간 전면적 군사 충돌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 재개로 기록된다. 당시 이스라엘은 핵시설과 군 지휘부를 집중 공격했으며,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즉각 보복했다. 미국 반응, 신중하지만 긴장 고조 미국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여러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이 중동 지역에서 군사 자산을 전개하고 긴장 완화와 동시에 억지력을 강화하는 양면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