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5 (일)

  • 흐림동두천 4.6℃
  • 맑음강릉 10.6℃
  • 흐림서울 7.1℃
  • 박무인천 5.7℃
  • 흐림수원 5.0℃
  • 연무청주 5.0℃
  • 박무대전 4.1℃
  • 박무대구 1.6℃
  • 박무전주 5.9℃
  • 연무울산 4.8℃
  • 박무광주 5.0℃
  • 맑음부산 9.7℃
  • 박무여수 6.3℃
  • 흐림제주 11.6℃
  • 흐림천안 1.8℃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경기도, 도청사 구관 근대문화유산 등록 신청


경기도가 지난 20일 경기도청사 구관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문화재청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도청사 완공 5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청사 구관과 경기도지사 관사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20148월 경기도지사 관사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했지만 20166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경기도청사 구관과 함께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보류됐었다.

도는 이번 경기도청사 구관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 신청으로 도청사 구관과 도지사 관사 모두 근대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심의를 거쳐 경기도청사 구관에 대한 근대문화유산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도 청사 구관은 20155월 문화재청이 실시한 공공행정시설 근대문화유산 등록 검토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당시 미음()자형 평면구조와 중앙 정원, 테라스, 옥상 배구조물 등 1960년대 모더니즘 건축의 특징을 보유한 격조 높은 건축 형식으로 근대문화유산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경기도지사 관사는 경기도청사 구관과 함께 완공돼 비슷한 모더니즘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청사 구관 건물은 1967623일 완공돼 올해로 50년을 맞았다. 경기도청사가 수원으로 이전된 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1910 ~ 1967)하며 조선의 명소로 불렸던 경성 경기도청사건물은 1990년대 초에 완전히 사라지고 터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현재 전국에는 전라남도청 구본관 등 4개소의 옛 도청사 건물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나 현재까지도 행정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건물은 경기도청사가 유일하다.

경기도에는 현재 연천역 급수탑, 장욱진 가옥 등 64건의 근대유산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사라진 옛 경기감영, 광화문 청사와는 달리 수원 경기도청사는 건축적역사적 가치가 보존되어 도민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기도지사 관사와 함께 도를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AC의 혁신적인 안전 및 고효율 파워트레인, 세계적인 인정 받아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GAC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혁신을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GAC는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하고 있으며, 높은 기준과 엄격한 요구사항, 그리고 우수한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통해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AC는 높은 안전 기준을 접근 방식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는 셀에서 시스템에 이르는 포괄적인 혁신을 대표한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GAC는 업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미래의 국가 표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했다. 바늘 관통, 압착, 비틀림 등 극한 조건에서도 매거진 배터리는 발화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러한 높은 기준에 대한 집념이야말로 기술을 사용자 신뢰의 견고한 기반으로 전환하는 원동력이다. GAC는 차량의 전체 사용 주기에 걸쳐 엄격한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있다. 'GAC X-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