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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엔 안보리 '북한 도발' 긴급회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추가 제재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촉구했다.


지난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유엔 본부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회의에 앞서 유엔 주재 한·미·일 3국 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니키 헤일리 미국대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국제사회 전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경제·외교·정치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는 북한을 지원하는 제3국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세컨더리 보이콧' 강행 의지를 내비쳤다.


헤일리 대사는 또 실효성 있는 대북 추가 제재방안을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이나 핵개발과 관련된 행동을 또 강행하면 추가 제재를 한다는 데 중국과 합의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그러나 북한이 핵개발과 이에 관련한 실험을 전면 중단한다면 대화에 나설 뜻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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