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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


우리나라보다 이제 두 단계 낮아졌다.


성장은 둔화하고 나랏빚이 늘면서 재무 건전성이 나빠지고 있다는 이유를 댔다.


예고된 악재지만 이번 강등으로 중국 경제와 화폐가치가 얼마나 출렁일지 세계 경제가 주목하고 있다.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톈안먼 사태가 발생한 1989년 이후 28년 만에 내린 건 부채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중국의 총부채는 2008년 국내총생산 GDP의 160% 수준에서 지난해 260%로 급증했다.


특히, 경제성장률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돈 풀기에 나서다 보니 빚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듯 "중국 정부의 대응 능력을 과소평가했다"면서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의 신용등급 강등은 부채 증가에 대한 경고이며, 이를 방치할 경우 향후 중국 경제가 적잖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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