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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런던 화재, 최소 17명 사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런던 아파트 화재 현장의 수색이 시작되면서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수백 명이나 살던 건물인 데도 화재경보기 하나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기둥에 휩싸였던 런던 그렌펠타워 아파트 상층부는 검게 그을린 뼈대만 남았다.


내부 수색이 본격화되면서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연락이 두절된 입주민과 중상자가 20명을 넘는 만큼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현지 언론들이 화재 원인에 대해 가스폭발과 노후배선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하는 가운데 4층의 냉장고 폭발 때문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에 화재경보기와 스플링클러 등 기본적인 소방설비조차 없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의 붕괴 우려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지만 구조 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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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