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인천 -8.0℃
  • 맑음수원 -6.4℃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전주 -3.0℃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1.1℃
  • 제주 2.2℃
  • 구름조금천안 -4.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언론 "웜비어 뇌손상 심각, 식물인간 상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혼수상태에 빠진 채 1년 5개월 만에 북한에서 풀려난 미국 대학생 웜비어.


그의 의료진들이 북한이 주장한 식중독 흔적이 없다고 검진결과를 내놔 분노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웜비어의 아버지는 북한이 웜비어가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을 1년 넘게 알리지 않고, 잔인하게 다룬 데는 문명국가로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분노했다.


의료진은 웜비어의 뇌조직이 광범위하게 손상됐으며, 식물인간 상태라고 밝혔다.


또 식중독에 걸렸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다.


다만, 가혹행위를 뒷받침할만한 외상이나 흔적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가 웜비어 송환은 돌려받은 것이지 협상이 아니었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내 여론은 들끓고 있다.


북한 전문가들은 격앙된 여론으로 북미 간 대화 역시 더욱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