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인천 -8.0℃
  • 맑음수원 -6.4℃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전주 -3.0℃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1.1℃
  • 제주 2.2℃
  • 구름조금천안 -4.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언론 "중국, 주한미군 전력 감축 시 북핵 동결 협상 제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주한미군 전력을 감축하는 대가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을 동결한다, 중국이 미국 측에 이 같은 내용의 협상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외교안보대화, 양국의 외교 국방 수뇌부들이 머리를 맞댄 이번 대화의 핵심 의제는 북한 핵 문제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중국은 주한미군의 군사력 감축을 대가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을 동결하도록 하는 내용의 협상을, 미국 측에 제안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제안은 몇 달 동안 중국에서 흘러나온 얘기였는데, 이번 주 들어 다시 살아났다"면서, "첫 번째는 한국의 새 대통령에 의해서, 그다음엔 미중 외교안보대화에 참석한 중국의 외교안보 최고위층에 의해서"라고 전했다.


앞서 틸러슨 국무장관도 올해 초 한국을 찾아 북한의 핵미사일 동결을 위한 협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