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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국 단둥은행 제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중국의 은행과 기업, 개인 등에 대한 독자제재를 단행했다.


이 중 단둥은행을 북한 '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하고 미국과의 거래를 금지했다.


미 재무부는 단둥은행이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기업들이 수백만 달러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또 돈세탁 등 북한의 불법 금융 활동의 통로 역할을 했다면서 '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하고 미국과의 거래를 전면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단둥은행은 사실상 제2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은 지난 2005년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북한 정권 계좌를 동결해 타격을 입힌 바 있다.


재무부는 또 베이징 주재 북한 고려은행과 연루된 리홍리 등 중국인 2명과 다롄국제해운도 북한과의 불법 거래 혐의로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이번 조치가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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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