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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괌주민들 "미국 군사력 믿는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놓은 괌 주민들은 늘 북한 위협권에 놓여 있었기 때문인지 크게 동요하지는 않은 모습이다.


괌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자는 약 20만 명.


또 미 공군과 해군기지가 있으며 6천 명의 미군이 주둔 중이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대부분 차분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괌에는 지난 2013년 사드 포대가 배치됐으며 해상에서도 이지스함의 미사일 요격훈련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2차 대전 때부터 전략 요충지였던 데다 미국보다 북한에 더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군사적 긴장감에는 익숙한 분위기라는 것.


외신들은 이런 가운데 괌의 주요 관광지에는 한국인들을 비롯해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며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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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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