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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연쇄 차량테러' 14명 사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그동안 테러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스페인에서 연쇄 차량테러가 발생했다.


1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는데, 10대가 낀 테러조직의 범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흰색 승합차가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인도를 500미터가량 질주하면서 13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다.


승합차 운전자는 달아났고 경찰은 렌터카를 빌린 20대 모로코인 등 3명을 붙잡아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스페인 일간 엘문도는 모로코인의 17살 동생 무사 우카비르가 밴을 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8시간 뒤 100Km 떨어진 해안도시 캄브릴스의 리조트 밀집지역에서는 승용차가 행인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사살된 테러 용의자 5명은 모두 자살 폭탄벨트 모조품을 착용했고 두 사건에 최소 12명이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스페인에서 테러가 발생한 건 2004년 알카에다 추종세력이 통근열차를 폭파해 191명이 숨진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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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