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4 (수)

  • 흐림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5.3℃
  • 박무서울 2.4℃
  • 흐림인천 1.8℃
  • 흐림수원 2.6℃
  • 박무청주 3.7℃
  • 박무대전 3.2℃
  • 대구 4.5℃
  • 박무전주 4.4℃
  • 울산 7.3℃
  • 박무광주 6.2℃
  • 부산 9.9℃
  • 여수 8.6℃
  • 흐림제주 11.1℃
  • 흐림천안 3.4℃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심바이오틱-국제그린컴퍼니, 상호 양해각서 MOU 체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대표 김보영)와 ㈜국제그린컴퍼니(대표 홍민희)는 지난 10월 21일 서울 사무실에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 ㈜국제그린컴퍼니 홍민희 대표 등 관계자분들이 참석했으며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및 상호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체결하게 되었다.

 

협력사항의 주요 내용은 경영·기술 전문가 자문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및 관련 인증 지원, 마케팅 및 유통·판로 구축 등이다.

 

㈜국제그린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중소기업상담회사 등록,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경영컨설팅기관 인증, 서울시 환경컨설팅 전문기관 등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컨설팅 수행기관 및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해외진출 컨설팅기관 선정, KOTRA에 수출바우처 전문기관 선정, 한국기술산업시험원에 해외규격인증획득 수행기관 선정 등 여러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국제그린컴퍼니 홍민희 대표는 이날 “자사의 우수한 전문인력으로 T/F 구성은 물론 맞춤식으로 심바이오틱㈜이 지속가능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 및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심바이오틱의 발전은 물론 농업의 디지털화가 현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정착되어 농업 분야의 산업재해 및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은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농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인 ‘A 벤처스’에도 꼽히는 기업이다. 지난 2021년에는 혁신적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미국의 다국적 기업인 오토데스크社(Autodesk, Inc.)로부터 60만 US달러 규모의 스폰서를 유치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외화 빼돌린 기업들 정조준…국세청, 해외 거래 악용 탈세 조사 착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국내 기업들의 외화 편법 유출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국세청이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단순한 탈세를 넘어 해외 법인과의 거래를 가장한 외화 빼돌리기, 허위 용역 계약, 위장 투자 등의 수법이 동원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정부의 외환·조세 관리 시스템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세무조사 대상에 오른 기업들은 해외 계열사나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해 자금을 국외로 이전한 뒤, 이를 다시 개인 자산이나 비자금 형태로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입 대금을 과다 계상하거나 수출 가격을 낮춰 신고하는 방식, 해외 컨설팅·라이선스 비용을 부풀리는 방식 등이 대표적인 수법으로 지목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해외 법인을 통해 외화를 유출한 뒤 국내 재투자나 개인 소비로 전환하면서도, 형식상 정상적인 국제 거래로 위장해 외환 당국과 과세 당국의 감시를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외환 거래 자료와 법인세·부가가치세 신고 내역, 해외 금융계좌 정보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혐의를 특정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의 특징은 조사 강도와 범위다. 국세청은 단순 추징에 그치지 않고, 고의성이 짙은 경우 조세범 처벌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