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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DGB대구은행, '2023 설맞이 지역민 온누리상품권' 전달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온누리상품권1억원 기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19일(목)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목) 본점에서 진행된 본 전달식에서 DGB대구은행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였으며,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대구·경북 취약계층 1,800여 세대에 전달되어 명절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사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에 소외된 지역 이웃을 위해 작은 마음을 보태었으며, 2023년 새해에도 다양한 이웃 돕기로 ESG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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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